[포토]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0 15:29 수정2023.08.20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논현동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LH 용역 전관 카르텔 관련 긴급회의'에서 LH사장, 민간 전문가들과 LH 전관업체 용역계약 처리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LH는 지난달 31일 이후 체결된 전관 업체와의 계약 11건, 648억원 규모의 용역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무량판' 민간 아파트 안전점검 기준 확정 무량판 구조(보 없이 기둥이 상부를 바로 받치는 구조)가 적용된 민간 아파트 전수조사를 추진 중인 정부가 안전 점검과 판정을 위한 기준을 확정했다. 준공된 단지 중 정밀안전점검 보고서가 있는 단지는 안전점검을 생략할... 2 국토부, 리츠회사 경미한 위반은 과태료 처분…사전·선별검사로 전환 국토교통부는 18일 부동산투자회사(리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리츠회사들의 수검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리츠 감독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정부는 리츠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데 반해... 3 LH, 분당·광명·하남 사옥부지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광명, 하남에 있는 사옥 부지를 매각한다.18일 LH에 따르면 매각 대상인 사옥 부지는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구 구미동)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일직동)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