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탁월한 소비자보호체계 마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비자보호 전략 선포식'서 강조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왼쪽 세 번째)과 박현주 그룹소비자보호부문장(네 번째)을 비롯한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원 및 부서장이 소비자 보호를 다짐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왼쪽 세 번째)과 박현주 그룹소비자보호부문장(네 번째)을 비롯한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임원 및 부서장이 소비자 보호를 다짐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중심 경영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아야 진정한 ‘일류 금융그룹’이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한금융은 지난 18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략 선포식’을 열었다. 신한금융의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진 회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등 11개 그룹사의 금융소비자 보호 담당 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선포식에서 ‘신한의 중심에 고객을 바로 새기다’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금융소비자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 대응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4대 전략 과제로 수립했다. 진 회장 주도로 지난달 지주사에 신설한 ‘소비자보호부문’이 컨트롤타워를 맡아 그룹 차원의 소비자 보호 전략을 마련한다.

    진 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통합적인 소비자 보호 전략 수립을 통한 신속한 대응과 그룹사 간 소비자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했다”며 “신한금융만의 탁월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전력투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취임할 때부터 고객 신뢰 회복, 소비자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강조했다. 취임 직후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전략 과제에 내부통제 부문을 추가했고 보이스피싱 피해 지원 및 예방 활동에 300억원을 투입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객'에 진심인 진옥동…신한금융 소비자 보호 전략 선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이 소비자 보호 경영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일류 금융그룹'이라는 이유에서다. 수익성만 쫓다가는 지속가능한 ...

    2. 2

      진옥동 회장 '수산물 소비 챌린지' 동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이 17일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3. 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수산물 소비 챌린지' 동참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사진)이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 및 국민들의 어촌휴가 장려를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