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경련, 한경협으로 새출발 입력2023.08.20 18:50 수정2023.08.21 01:0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임시총회에서 기관 명칭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변경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앞 휘호석 뒷면에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 등 전·현직 회장단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 휘호석은 1979년 박정희 대통령 때 세워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준 회장 대행, 마약 예방 캠페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사진)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이 시작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 2 한·일 미래기금, 양국 교사·학생 교류에 활용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게이단렌은 6일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기금’을 미래세대 교류와 산업 협력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해법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기금을 모으기로 한 지 4개월여 만에 나온 후속... 3 "전경련, 싱크탱크형 경제단체로…4대 그룹 재가입 위해 소통 중"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이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의 역할과 관행을 통렬히 반성한다”고 말한 것은 박근혜 정부 당시 대기업들에서 후원금을 걷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준 행위를 일컫는다. 전경련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