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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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0일 오후 7시41분 경북 울릉군 울릉도 서북서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75도, 동경 130.34도이다.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란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