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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슈퍼, 추석용 고랭지 절임배추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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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와 슈퍼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고랭지 절임 배추를 예약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배추는 장마와 폭염, 태풍 피해가 겹쳐 도매가가 최근 한 달 새 160% 급등했다.

    수급 불안정으로 이러한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추석 명절용 김장을 하려는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자 공동 소싱(조달)으로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가격을 최대한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예약 판매 기간 롯데마트 매장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상품 수령 기간은 다음 달 21∼23일이다.

    최근 롯데마트와 슈퍼는 장마 이후 시세가 급등한 햇건고추를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예약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트와 슈퍼가 공동 소싱한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슈퍼, 추석용 고랭지 절임배추 예약판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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