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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소속 4급 이상 고위공무원, 내달 1일까지 가상자산 보유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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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소속 4급 이상 고위공무원, 내달 1일까지 가상자산 보유 신고해야
    경기도 소속의 4급 이상 공무원은 오는 9월1일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21일 뉴스1은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재산 신고를 의무화한 '공직자윤리법' 시행(12월14일) 이전에 경기도가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규칙' 개정을 마무리하고 최근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가상자산 관련 직무 범위, 직무 관련 공무원의 신고 의무 및 직무 배제 등 조치, 그리고 필요 시 재산등록 의무자에게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4급 이상 공무원에게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하고, 직무 관련성 여부를 확인해 필요 시 직무상 알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적이익을 취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후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재산신고서를 개별 제출받아 가상자산 신고와 대조 확인을 통해 허위신고, 누락 등 불성실 신고를 차단하는 등 성실신고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선범 도 조사담당관은 "가상자산에 대한 도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도 공직자로서 부정한 재산 증식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신고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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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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