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2개월 만에 인하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21일 1년 만기 LPR을 연 3.45%로 0.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다만 5년 만기 LPR은 연 4.2%로 종전치를 유지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