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中, 2개월만에 기준금리 인하…1년만기 LPR 0.1%p 내려 입력2023.08.21 10:22 수정2023.08.21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2개월 만에 인하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만기 LPR을 연 3.45%로 0.1%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5년 만기 LPR은 연 4.2%로 종전 금리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S,80조원 자사주매입에 배당금 10% 인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상 최대 규모인 600억달러(79조9,200억원)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공개하면서 17일(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거래 이른 시간부터 주가(MSFT)가 1.9% 상승한 439달러를... 2 분석가들 "일본은행, 9월에는 금리인상 안할 것" 일본 경제 분석가들은 일본은행(BOJ)이 이 달 회의에서는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대부분 예상했다. 또 일본과 미국 모두 정치적으로 큰 혼란이 없다면 10월 또는 12월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관측했다.&... 3 늙어가는 한국 기업…'제조업 평균연령' 30대→40대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하며 대한민국 기업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전체 근로자의 평균 연령이 업종을 불문하고 전부&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