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무회의 참석한 김현숙 여가부 장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1 13:55 수정2023.08.21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참석했다.여성가족부는 김현숙 장관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 중 잼버리 야영장에서 숙영하지 않고 국립공원 숙소에 머물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장관이 신변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해명을 지난 20일 내놨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휴대폰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부터)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尹, 을지 국무회의 주재…한미일 정상회의 대국민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캠프 데이비드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한미일 3국 정상들은 최소 1년에 한 번 모이기로 했다”면서 “... 2 김현숙 장관, 잼버리 영지서 야영 안한 이유가…"신변 위협"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지에서 야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신변 위협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여가부는 20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당시 김현숙 장관은 숙영을 검토했으나 신변을 위협하는 ... 3 [포토]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공군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