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여성가족부는 김현숙 장관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 중 잼버리 야영장에서 숙영하지 않고 국립공원 숙소에 머물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장관이 신변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해명을 지난 20일 내놨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휴대폰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휴대폰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부터)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부터)과 한덕수 국무총리,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및 제35회 국무회의에 앞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