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엠 “세계 최초 난청 정복 유전자치료제 개발 목표”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2 08:39 수정2023.08.22 08: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료제 없는 펜드린 유전 난청 임상 착수한 파이프라인도 없어 세브란스 이비인후과와 2년 협업 전임상적 효능 검증, 2025년 임상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소부장 기술 중국에도 뒤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0년 849억원을 투입하고 ‘연대협력협의체’를 출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3년이 지났지만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게 바... 2 '3세 경영' 보령그룹의 변신…공격적 M&A 예고 제약바이오사업이 주축인 보령그룹이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다. 제약바이오뿐 아니라 우주항공 등의 영역 확장을 위해 다양한 M&A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3세 경영인 체제로 접어들면서 그룹 문화가... 3 마이크로바이옴·면역항암제 '두 마리 토끼' 잡는 지놈앤컴퍼니…"이르면 연내 기술수출" 지놈앤컴퍼니가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에 더해 면역항암제, 항체약물접합체(ADC)까지 보폭을 넓히며 기술수출에 도전한다.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1분기까지는 항암제 기술수출에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놈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