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최연소 제주 해녀 탄생…우도 임혜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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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최연소 제주 해녀 탄생…우도 임혜인 씨](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AA.34283603.1.jpg)
지난해 말 기준 제주 해녀는 8245명이며 이 가운데 현직은 3226명으로 전년보다 211명(6.5%) 줄었다. 현직 해녀를 연령대별로 보면 70~80세가 1328명인데 80세 이상이 762명을 차지한다. 30~39세는 24명, 30세 미만은 4명에 불과하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