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의 상징' 공업탑 철거 입력2023.08.21 20:38 수정2023.08.22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울산 무거동 신복로터리에서 ‘공업도시 울산’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공업탑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울산시는 공업탑을 철거하고 회전교차로를 평면교차로로 바꿀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국인 근로자 몰리자…감소세 멈춘 울산 인구 조선업 도시 울산 동구에 외국인 근로자가 몰리면서 동구는 물론 울산시 전체 인구 감소세가 크게 둔화됐다. 울산시가 21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인구 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외국인 인구... 2 '기회발전특구' 도전장 낸 경남 경상남도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시행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투자 유치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1일 발표했다. 도는 지방 이전 기업에 과감한 세제 혜택과 규제특례를 제공하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총력을... 3 부산 쇠퇴지역 영도구, 문화도시로 거듭난다 부산 영도구가 문화도시 박람회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영도구는 다음달 7일부터 4일간 ‘2023 문화도시 박람회&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부산시, 전국문화도시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