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랫폼 의한 의료민영화·비대면 진료 법제화 중단하라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2 18:06 수정2023.08.22 1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상의료운동본부, 한국 암환자권익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 민영화와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중단하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영리 플랫폼을 허용해 기업 돈벌이를 돕고 의료를 상업화 하고 있다"며 "영리 플랫폼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종속시키고 과잉진료를 부추겨 의료비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구에 하이엔드 시설 '아크로 여의도 더원'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를 연상하게 만드는 160여만㎡ 규모의 서울 여의도 공원과 한강공원,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서울 최고의 백화점인 더현대서울, IFC몰과 각종 문화센터, 계절마다 진행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 2 헌정사 새로 쓴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특별법'…여야 의원 261명 발의 광주광역시에서 대구광역시를 잇는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22일 국회에 발의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하고 국회의원 261명이 참여한 '달빛고속철도 건설 특별법'은 여야를 넘어선 초당적 ... 3 건보 초과 의료비 2조3000억 받아가세요…23일부터 신청 정부가 지난해 의료비 지출액이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액을 넘어선 가입자·피부양자들에게 2조3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되돌려준다. 186만6370명이 대상으로, 대상자는 23일부터 직접 한국건강보험공단에 지급을 신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