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재개발·재건축 강의 개설 입력2023.08.22 18:37 수정2023.08.23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9월 7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마포구에선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등 40개의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많은 사업이 예고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은호 군포시장 "경기 중부 7곳 합쳐 '250만 대도시' 만들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경기 중부의 군포, 과천, 광명, 안산, 안양, 의왕, 시흥시 등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하나로 합쳐 인구 250만 명의 대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1989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해체된 옛 시흥... 2 서울역 '국가상징공간' 조성…'서울로7017' 철거 가능성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역을 ‘국가상징공간’으로 지정한다.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해서다. 이 사업이 본격화하면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서울역 옆에 조성된 ‘서울로7017’(사진)이 철거될 수 있다는 관... 3 양천구, 아동·청소년 ADHD 무료 검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6~15세 아동과 청소년이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1차 선별검사를 받고 고위험군으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