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방문조사 입력2023.08.22 18:38 수정2023.08.23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강동구 방방곳곳 문고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8월 21일~10월 10일)에 맞춰 18개 동 복지통장이 전 가구를 방문하면서 긴급복지콜센터 등의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천구, 아동·청소년 ADHD 무료 검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6~15세 아동과 청소년이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1차 선별검사를 받고 고위험군으로 판... 2 종로구, 종량제 재고 알림 서비스 시작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다음달 10일부터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위치 기반 종량제 봉투 판매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종량제 봉투 판매소를 보여주고 남은 최근 봉투 ... 3 마포구, 재개발·재건축 강의 개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9월 7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마포구에선 모아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