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자원순환시설서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입력2023.08.22 22:38 수정2023.08.22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9시 31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햄버거가게 회동' 대령 등 3명 공수처 이첩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경찰, 구삼회 2기갑여단장 등 입건…'노상원 별동대' 의혹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尹측 "25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고 봐…헌재 심판이 우선" 내란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출석 요구를 받은 윤석열 대통령 측이 "25일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윤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24일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