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자원순환시설서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입력2023.08.22 22:38 수정2023.08.22 2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9시 31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학 전환 반대하면 손 드세요"…동덕여대생 99.9% '번쩍'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학생들의 점거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동덕여대에서 20일 남녀공학 전환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는 학생총회가 열렸다.동덕여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월곡캠퍼스 운동장... 2 여직원 휴게실 몰카 범행 발각되자 "동료가 시켰다" 거짓말한 역무원 서울 지하철 3호선의 한 역사 여직원 휴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30대 역무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3 난임 치료로 얻은 쌍둥이 살해한 母 구속영장 발부 육아 스트레스를 이유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한 40대 친모가 구속됐다.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순천지원 장두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청구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