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재단, KSL 2023 기념 '피지털' 굿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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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의 사업 확장을 위해 조직된 클레이튼 재단이 다음달 개최되는 클레이튼 스퀘어 라운지(KSL) 2023 기념 한정판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기념품을 결합한 피지털(Phygital, Physical과 Digital의 합성어) 굿즈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지적재산권(IP)을 NFT, 굿즈로 제작하는 웹2/3 융합 프로젝트 오션(O-SEAN), 크리에이터의 워크라이프 커뮤니티 로컬스티치와 협력으로 기획됐으며,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션과 로컬스티치의 굿즈 사업을 융합 지원할 계획이다. 3사의 협력은 이번 행사뿐 아니라 오는 13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토큰 2049 내 클레이튼 재단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17일 KSL 개최 소식을 전한 이후 최초 50명의 참석 등록자들에게 이번 한정판 NFT의 우선 취득 권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진행했으며, 추후 디스코드 인증 클레이튼 홀더와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도 순차 공개 NFT 민팅을 진행한다.
민팅 페이지를 통해 카이카스, 클립, 세이프팔, 메타마스크 등 클레이튼 체인을 지원하는 지갑으로 NFT를 수령한 유저들은 KSL 행사장에서 피지털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김경규 오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NFT의 새로운 활용성과 가치가 입증되는 기회"라며 "지급되는 NFT는 단발성 굿즈 교환뿐 아니라 추후 생태계 연계 추가 이벤트 참여 기회 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민 로컬스티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함께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브랜드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영역에서 오프라인 중심 지역 창작자 생태계를 디지털화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지적재산권(IP)을 NFT, 굿즈로 제작하는 웹2/3 융합 프로젝트 오션(O-SEAN), 크리에이터의 워크라이프 커뮤니티 로컬스티치와 협력으로 기획됐으며,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션과 로컬스티치의 굿즈 사업을 융합 지원할 계획이다. 3사의 협력은 이번 행사뿐 아니라 오는 13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토큰 2049 내 클레이튼 재단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17일 KSL 개최 소식을 전한 이후 최초 50명의 참석 등록자들에게 이번 한정판 NFT의 우선 취득 권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진행했으며, 추후 디스코드 인증 클레이튼 홀더와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도 순차 공개 NFT 민팅을 진행한다.
민팅 페이지를 통해 카이카스, 클립, 세이프팔, 메타마스크 등 클레이튼 체인을 지원하는 지갑으로 NFT를 수령한 유저들은 KSL 행사장에서 피지털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김경규 오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NFT의 새로운 활용성과 가치가 입증되는 기회"라며 "지급되는 NFT는 단발성 굿즈 교환뿐 아니라 추후 생태계 연계 추가 이벤트 참여 기회 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민 로컬스티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함께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브랜드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영역에서 오프라인 중심 지역 창작자 생태계를 디지털화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