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옹원, 부침명장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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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까지 최대 15% 할인…9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사옹원이 다가오는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상차림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틀에 박힌 명절 선물이 아니라 실속은 물론 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 칭찬받는 시대다. 실질적으로 명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음식 장만’이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명절의 의미를 떠올리면 간편식을 활용하는 것도 전통문화의 바람직한 변화라고 되짚어 볼 수 있다.
최근 효율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명절상에 돈과 수고를 꼭 들여야 하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고물가 여파까지 겹치면서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한 ‘현실적’인 이유로 간편한 상차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옹원이 간소하게 명절을 보내는 문화에 맞춰 맛과 품질을 고루 갖춘 명절 상차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부모님과 며느리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줄 수 있는 사옹원의 ‘추석 선물세트’는 명절 상차림에 활용도가 높은 간편식을 총 망라한 제품으로, 차례상을 비롯해 명절 음식 장만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사옹원 추석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 시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정수량 구매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며, 조기 소진되면 정상가로 판매된다. 배송은 다음달 11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세트는 현대사회에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각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로 구성했다. △1~2인 가구를 위한 ‘실속세트’ △4~6인 가족을 위한 ‘한상세트’ △별도의 수작업 공정과 선별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세트’다.
사옹원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는 다가오는 명절 상차림 준비를 위해 장보기, 번거로운 재료 손질은 물론 기름 앞에서 전 붙이는 걱정을 덜어주는 실속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부치고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기 때문에 가족은 물론 평상시 찾아 뵙기 힘든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선물세트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틀에 박힌 명절 선물이 아니라 실속은 물론 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 칭찬받는 시대다. 실질적으로 명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음식 장만’이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명절의 의미를 떠올리면 간편식을 활용하는 것도 전통문화의 바람직한 변화라고 되짚어 볼 수 있다.
최근 효율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명절상에 돈과 수고를 꼭 들여야 하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고물가 여파까지 겹치면서 위축된 소비심리로 인한 ‘현실적’인 이유로 간편한 상차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옹원이 간소하게 명절을 보내는 문화에 맞춰 맛과 품질을 고루 갖춘 명절 상차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부모님과 며느리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가족과의 시간을 늘려줄 수 있는 사옹원의 ‘추석 선물세트’는 명절 상차림에 활용도가 높은 간편식을 총 망라한 제품으로, 차례상을 비롯해 명절 음식 장만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사옹원 추석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 시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정수량 구매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며, 조기 소진되면 정상가로 판매된다. 배송은 다음달 11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세트는 현대사회에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각자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로 구성했다. △1~2인 가구를 위한 ‘실속세트’ △4~6인 가족을 위한 ‘한상세트’ △별도의 수작업 공정과 선별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세트’다.
사옹원 관계자는 “추석 선물세트는 다가오는 명절 상차림 준비를 위해 장보기, 번거로운 재료 손질은 물론 기름 앞에서 전 붙이는 걱정을 덜어주는 실속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부치고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기 때문에 가족은 물론 평상시 찾아 뵙기 힘든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선물세트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