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식음업장 34곳이 식품접객업소 위생 등급 심사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식음업장 34곳이 식품접객업소 위생 등급 심사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식음업장 34곳이 식품접객업소 위생 등급 심사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018년부터 평가를 신청했고, 이번에 재심사를 거친 영업장까지 모두 위생 등급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