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태권도 전문가와 국내 스포츠학과 교수들이 '하나의 세계, 통합된 태권도'를 주제로 태권도의 학문적 가치를 공유하고 태권도의 새 역할을 모색한다.
무주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건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도 이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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