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한자리에…시민장터 5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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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2023 전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를 하반기에 덕진공원에서 총 5차례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각종 서비스 체험 기회를 준다.
풍물놀이, 사물놀이, 퓨전국악, 인형극, 어린이뮤지컬 등의 문화공연도 선사한다.
시민장터는 오는 26일과 9월 9일, 10월 14일과 15일에 각각 열린다.
심규문 경제산업국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면서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행사에서는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판매하고 각종 서비스 체험 기회를 준다.
풍물놀이, 사물놀이, 퓨전국악, 인형극, 어린이뮤지컬 등의 문화공연도 선사한다.
시민장터는 오는 26일과 9월 9일, 10월 14일과 15일에 각각 열린다.
심규문 경제산업국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면서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