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내 6개 대학과 손을 잡았다.
시와 대학들이 공동으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더 큰 원주를 만들기 위해서다.
시는 관·학 상호 협력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고 대학별 제시된 사업안의 부서별 검토·연계 및 중앙부처 대상 제안 공모 시 공동 추진을 지원한다.
지역 6개 대학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및 사업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제시한다.
이날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9월부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