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항 통해 입국하는 ‘유커’ 입력2023.08.23 18:29 수정2023.08.24 00:4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입국했다. 한국에 들어온 중국인 관광객은 269명이며 24일엔 항공편을 이용해 31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중국 정부가 한국 미국 등 78개국에 대한 자국민의 단체여행을 허용하면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이 6년 만에 풀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6년 만에…중국 단체여행객 돌아온다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 관광이 6년여 만에 전격 허용되면서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항공기와 여객선을 타고 한국에 속속 입국하고 있다. 지난 12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는 중국 칭다오에서 승객 118명을 태우고 전날... 2 인천항만公, 인천항 배후단지 공동물류센터 운영사 선정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에 스마트 장비 투자 및 운영을 담당할 우선협상대상 기업으로 IGF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아암물류2단지 전자상거래 특... 3 유커 특수 물거품 되나…화장품·카지노株 울상 중국의 부동산시장 리스크가 확산하면서 의료기기·의류·화장품·카지노주 등 중국 관련 소비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주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을 계기로 급등한 테마주들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가 변동성이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