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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SK하이닉스,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6%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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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SK하이닉스,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6%대 강세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 힘입어 24일 장 초반 5∼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 종가 대비 6.12% 오른 12만3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2.24% 오른 6만8천600원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선두 주자 엔비디아는 23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5∼7월) 135억1천달러(18조225억원)의 매출과 주당 2.70달러(3천604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과 주당 순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를 각각 20%, 30% 웃도는 수준이다.

    AI가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해 활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탑재되는데, SK하이닉스는 HBM 주요 생산업체다.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는 삼성전자가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HBM 분야에서는 SK하이닉스가 한발 앞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SK하이닉스는 2021년 세계 최초로 HBM3를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양산에 성공했다.

    HBM3는 1세대(HBM), 2세대(HBM2), 3세대(HBM2E)에 이은 4세대 제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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