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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산청군, 전국 최초로 지역사랑상품권 공동 발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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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18억원·산청 2억원 규모…두 지역 오가며 상품권 사용 가능
    진주시-산청군, 전국 최초로 지역사랑상품권 공동 발행(종합)
    경남 진주시와 산청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24일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산청-진주 상생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두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랑상품권을 공동 발행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협약은 동일 생활권인 진주와 산청이 경제적 동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유통 기반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진주시와 산청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중 지류 상품권을 공동 제작해 운영하기로 하고 내달 15일부터 동시 판매에 들어간다.

    발행액은 인구 비율에 따라 진주시 18억원, 산청군 2억원 등 총 20억원이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으로 진주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보다 10만원이 상향됐다.

    유통 가맹점은 진주시 지역 가맹점 5천여곳과 산청군 지역 가맹점 1천여곳으로 두 지역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양 시군은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진주와 산청 주민들이 서로 왕래하며 사용할 수 있어 주민 및 소상공인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진주시와 산청군은 앞으로도 계속 양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대상을 다각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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