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학기 개강과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대학의 정부 재정지원사업 현황, 성과 점검, 2학기 대학 경영계획 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욱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 370여명이 모여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등 여러 정부 재정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초 600명대였던 외국인 유학생 규모가 올해 말 1천명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다국적 캠퍼스 운영방안도 논의했다.
대학 측은 정부·대전시 지원사업인 대운동장 개선사업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국제규격의 축구경기장을 구축하는 등 캠퍼스 시설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욱 총장은 "배재대 총장으로 한 학기를 보내면서 유학생 유치 확대, 정부 지원사업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2학기는 학생 대상 행사나 교육시설 개선으로 재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