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은 농촌 인력 문제 해결, 소멸 위기 농촌의 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 시설 지원, 농촌 RE100 도입, 농촌 기회소득 및 농업인 재해보험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건의하신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다산 정약용의 3농(農) 정책을 언급하며 "농어촌이 잘 살고 농민이 대접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맞손토크 종료 후에는 대표자들이 '경기농단협의 10가지 제안' 피켓을 김 지사에게 전달했다.
제안에는 ▲ 청년농 및 미래농업 주체 육성 ▲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유기농 확대 ▲ 경기미 쌀값 안정화로 농민소득 증대 등이 포함됐다.
2부에서는 실·국장과 함께 1부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