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크렘린궁 명령으로 프리고진 살해됐다는 서방 주장은 거짓"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5 19:22 수정2023.08.25 2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는 25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죽음의 배후에 있다는 추측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부인했다. 로이터 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전화회의에서 프리고진의 사망 배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처럼 주장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화성 폐기물업체 화재 현장서 사망자 1명 발견 25일 경기 화성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2시 35분쯤 경기 화성 향남읍 구문천리 자원순환시설 화재 현장에서 근로자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소... 2 [속보] 尹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급 인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16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위원장에 대... 3 [속보] 화재로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 양방향 전면통제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