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하는 민주당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5 19:33 수정2023.08.25 1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2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AEA가 문제 없다는데도…"尹정권, 오염수 테러 공범"이라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막겠다며 거리로 뛰어나갔다. 25일 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보좌진, 당직자, 수도권 지역위원회 시·구 의원, 권리당원 등 2000명 이상(민주당 추산)은... 2 정부, 단체 급식업체와 소비 촉진 논의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면서 국내 수산물 시장이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유통업체에선 유통기한이 긴 소금, 김, 건어물을 사재기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횟집 등 수산물을 ... 3 도쿄전력 "주변 바닷물 삼중수소 기준치 이하"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후 주변 바닷물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를 측정한 결과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25일 발표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방류 첫날인 전날 원전으로부터 반경 3㎞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