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위스가 반환한 문물은 명나라 때 제작된 흰색 바탕에 검은색 꽃문양이 새겨진 항아리도자기와 한나라 시기의 기마 토우, 당대(唐代)의 안장을 갖춘 백마 도자기 한 쌍, 원나라의 동전 한닢이다.
스위스의 이번 중국 문물 반환은 2014년 한나라 시기 토우 반환에 이어 두 번째다.
왕 대사는 문물 전달식에서 "중국과 스위스는 오랜 기간 문물 교류와 협력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스위스의 잇따른 중국 문물 반환은 문화유산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중국과 스위스의 공통된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