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틴 "프리고진, 재능있는 인물이었다…수사결과 지켜볼 것" 입력2023.08.25 01:07 수정2023.08.25 0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美서 일할 기회라더니 "노예 취급"…한국인 대학생 '눈물' 미국에서 문화 교류를 하며 인턴, 아르바이트 등을 할 수 있는 비이민 교환 방문 비자로 알려진 J-1비자가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뉴욕타임스(NYT)는 25일 미국의 J-1... 2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회에 '파친코' 이민진 작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은 오는 1월 1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앞두고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25일(현지시간) 맘다니 당... 3 웨이모, 크리스마스 폭우 경보에 샌프란시스코 로보택시 또 중단 [종목+] 구글 모회사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업체웨이모가 25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당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다시 중단했다. 돌발 홍수 경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다.웨이모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폭풍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