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빠가 아닙니다. 그들은 ‘기후 아빠들’입니다 장승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6 09:14 수정2023.09.21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포츠 아빠’나 ‘자동차 아빠’에 비할 바가 아니다. ‘기후 아빠’는 약간 괴짜 같고, 조금은 강박적이며, 지구를 구하는 데 100% 집중하고 있는 이들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네이도 덮친 中 장쑤성…최소 10명 사망·이재민 5000여명 중국 동부 장쑤성에 토네이도가 불어닥쳐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0일 중국 중앙TV(CCTV)는 전날 오후 장쑤성 쑤첸에서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일부 지역에서 인명 피해와 재산 피... 2 "참 쉽죠?"…'밥 아저씨' 그림, 131억원 매물로 나왔다 밥 로스(1942∼1995)가 그림 방송에서 그린 첫 작품이 약 131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밥 로스는 복잡한 그림을 쉽게 완성한 뒤 "참 쉽죠?"라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화가다. 19일(현지시간) 미 공영라... 3 감염 한 달 만에…베트남 15세 소녀 목숨 앗아간 '유비저' 뭐길래… 세균성 감염병인 '유비저'에 걸린 베트남 15살 소녀가 한 달 만에 사망했다. 20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는 지난달 말 유비저에 감염된 15세 소녀가 지난 17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부 타인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