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부부, 천안함 셔츠 입고 다둥이 행사 ‘깜짝방문’ 입력2023.08.27 18:45 수정2023.08.28 01:0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 행사’에 방문했다. 천안함 셔츠를 맞춰 입은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행사에 온 어린이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고 몇 살인지, 물놀이는 재미있는지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이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딜펀드 운용 왜 소극적이냐"…文정부 사업에 예산 쓰라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022 회계연도 국회 결산안 심사’에서 예산 집행 세부 내역을 꼼꼼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역점 사업 관련 예산이 윤석열 정부 들어 제대로 집행되지 않... 2 '1박2일 결속' 다지는 여야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시작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8일부터 양일간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연다. 여기서 여야는 정기국회 입법 쟁점과 함께 내년 총선 대응 전략 등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 3 "김건희 여사와 브이"…尹대통령 부부 '깜짝' 방문한 곳 어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6일 오후 용산어린이정원 내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천안함 셔츠를 맞춰 입은 대통령 부부가 어린이 한 명 한 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