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염수 방류 전 사전 비축된 수산물 판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8 15:30 수정2023.08.28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처리수 방류를 시작한 지 닷새째인 28일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전 사전 비축된 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오염수 방류…오리온이엔씨, 해양방사능 실시간 감시장비 개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원자력 전문 기술 서비스 회사 오리온이엔씨는 해양 방사성 물질을 현장에서 감시하는 ‘해수 방사능 종합 감시 장비’를 개발했다고... 2 "자식에 수산물 못 먹여"…MBC 출연 어민, 민주당 출마자였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가 시작된 지난 24일 목포MBC는 "내 자식들에게는 수산물을 안 먹이겠다"는 전남 신안군 어민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런데 이 어민이 더... 3 검게 변한 후쿠시마 앞바다?…정부 "방류 전 사진, 가짜뉴스"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색깔이 짙게 변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오염수 방출 전 찍힌 사진으로, 빛 변화 등에 의한 자연 현상이라는 설명이다. 박구연 국무조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