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추진키로"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8.28 17:14 수정2023.08.28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앤에프는 이사회를 통해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추진에 대해 보고·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추후 임시주주총회 소집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극재 업체 실적 눈높이 낮춰야…4분기부터 수요 회복"-대신 국내 양극재 업체(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4분기 전기차(EV) 판매 성수기를 맞아 양극재 수요가 회복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전... 2 엘앤에프, 이익 둔화 우려에 4% '뚝' 엘앤에프가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익 둔화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짓누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장 대비 8500원(3.74%) 내린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부... 3 "엘앤에프, 이익 둔화 우려에 주가 약세…목표가 38만→29만"-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엘앤에프에 대해 이익 둔화 우려에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정환 연구원은 "하반기까지 이어질 실적 둔화와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