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공교육 멈춤의 날 불허…대안 모색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공교육 멈춤의 날 불허…대안 모색해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내달 4일로 예정된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와 관련해 "원칙적으로 허락하지 않겠다"고 28일 입장문을 냈다.

    임 교육감은 "저 역시 교육감이기 전에 한 사람의 교사이기에 참담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도 "교육부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멈춤을 그대로 진행한다면 선생님의 순수한 결의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제안하는 야간이나 온라인 집회 또는 집회 날짜를 휴일로 바꾸는 대안 마련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교육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기에 분열이 아닌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9월 4일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지 49일째 되는 날이다.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지정하고 단체행동 등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일자 교육부는 28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움직임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당 100만원인데 지원자 '0명'…의료 비상 걸린 곳

      경남 합천군의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중보건의 복무기간이 오는 4월 대거 만료되지만, 군이 추진한 신규 관리 의사 채용에 지원자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7일 합천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에서 근무 ...

    2. 2

      "주방서 나가라" 절대권력 셰프 한마디에 해고…큰코 다친다 [사장님 고충백서]

      헤드 셰프가 주방 직원에게 "조용히 나가라" "그렇게 일할 거면 집에 가라"고 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식당 운영업체 측은 부당해고를 하소연하는 후배 셰프에게 "셰프가 그렇다면 그...

    3. 3

      '금목걸이 때문에'…지인 살해 후 시신까지 훼손한 인도 남성

      금목걸이를 노리고 같은 국적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까지 훼손한 혐의를 받는 40대 인도인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체포돼 검찰에 넘겨졌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강도살인과 시체손괴 혐의로 인도 국적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