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 폴드로 즐기는 e스포츠
삼성전자는 갤럭시 Z폴드5 스마트폰을 활용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 실력을 겨루는 ‘2023 갤럭시 폴드컵’에서 OZG팀이 우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지난 27일 열린 결승전 해설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