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N, 월드투어 세번째 우승 입력2023.08.28 18:08 수정2023.08.29 01:0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 경주차가 질주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팀장 맡은 후 17년간 후배들에게 편지 3000통 썼죠" "당장의 성과도 중요하죠. 하지만 후배들이 진심으로 저를 따르는 모습을 볼 때 더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29년간 일한 장동철 전 현대모비스 부사장(사진)은 ‘편지 보내는 리더’로 유명하다. 그가 20... 2 [포토] 한·미 연합연습 2부 돌입…K9 자주포 ‘위용’ 한·미 군당국이 28일부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2부에 돌입했다. 군 단독으로 실시하는 2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에는 주한 미군과 우주군도 참가한다. 육군 7포병여단의 K9A... 3 이 와중에…美서도 '노조 타깃' 된 현대차 올 들어 5년 만에 총파업 위기에 놓인 현대자동차가 노동조합이 없는 미국 사업장에서도 노동단체의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자동차노조(UAW)를 필두로 미국 대형 노동·시민단체들이 현대차가 현지에 새로 짓고 있는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