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원 '반도체 교육센터' 투자심사위 통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12억 투입…2026년 완공
    강원도의 역점사업인 반도체 교육센터 건립 계획이 첫 관문을 통과했다.

    강원도는 반도체 교육센터 건립사업이 2023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원주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역할 등을 맡는 기관이다.

    도는 앞으로 반도체 교육센터를 짓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달 말 곧바로 설계용역 의뢰 절차를 시작한다. 교육센터 설립에 국비 200억원 등 총 41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교육센터는 2026년 6월 원주시 학성동 469의 1(옛 원주역 일대)에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공정장비 16종, 측정분석 장비 12종, XR 장비, 설계소프트웨어(SW) 등이 들어선다. 건설 작업은 강원도개발공사가 맡는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올해 교육장비 구축을 위한 계약을 마치고 2025년 말까지 공정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설계, 측정분석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임시 운영할 예정이다.

    춘천=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도체·2차전지 '전문인력' 지정해 기술 유출 막는다

      정부가 올해 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반도체, 2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핵심 전문가들을 법이 정한 ‘전문 인력’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2월까지 &ls...

    2. 2

      지자체 "조직 개편마다 행안부 승인받으라니"

      ‘자치조직권 강화’가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하반기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인사·조직 강화를 두고 번번이 행정안전부와 충돌하자 올해 32년째를 맞는 지방자치제도의 성숙을 위해서도...

    3. 3

      충남 관광, 상반기 1485만명…코로나 전보다 100만명 늘어

      올 들어 충남 지역을 찾은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개된 지역 대형 축제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다.28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요 관광지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