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연합연습 2부 돌입…K9 자주포 ‘위용’ 입력2023.08.28 18:31 수정2023.08.29 01:1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군당국이 28일부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2부에 돌입했다. 군 단독으로 실시하는 2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훈련에는 주한 미군과 우주군도 참가한다. 육군 7포병여단의 K9A1 자주포가 경기 포천시 다락대훈련장에서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포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현대차 N, 월드투어 세번째 우승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3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 경주차가 질주하고 있다. ... 2 [포토] 갤럭시 폴드로 즐기는 e스포츠 삼성전자는 갤럭시 Z폴드5 스마트폰을 활용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일드 리프트’ 실력을 겨루는 ‘2023 갤럭시 폴드컵’에서 OZG팀이 우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지난 27일 열린... 3 [포토] 2023 KIAF 인천공항 특별전 참석한 이학재 사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세 번째)이 28일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열린 2023 KIAF 인천공항 특별전 개막식에서 황달성 한국화랑협회장(왼쪽 두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