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단둥서 북한 인력 300여명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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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연합뉴스가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단둥에서 북한 인력 300∼400명이 버스를 이용해 신의주로 넘어갔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