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열대화 시대, 기후 금융에서 희망 찾기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6 09:27 수정2023.09.06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물다양성 붕괴는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직접적 요인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타격은 새로운 종류의 금융 위기를 예고한다. 기후 리스크와 생물다양성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지속가능 금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조원 투자…산업단지 RE100 속도 내는 경기도 [한경ESG] 이슈 브리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규제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탈탄소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애플, BMW, 마이크로소프트 등 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한 글로... 2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깨운 ESG [한경ESG] 이슈 브리핑 일본 증시가 심상치 않다. 올해 니케이 225 지수는 30% 상승했고, 도쿄 증권거래소 토픽스 지수는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경제의 외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 3 어망·페트병 재활용 부품 늘린 갤럭시 Z [ESG Now] 지속가능 상품 리뷰 지난 6월 말 개장한 삼성전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 들어서자 입구에서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대형 조형물 ‘허그 베어(HUG Bears)’가 방문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