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30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테크)’을 연다고 29일 발표했다.

엔테크는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전시회다. 베트남 일본 등 7개국, 200개 기업이 참여하며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