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민 참관 수산물 방사능 검사 입력2023.08.29 18:01 수정2023.08.30 00:5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산물 방사능검사 참관제를 시행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홈페이지 공고와 시민단체 추천을 통해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들은 경매 전 수산물의 간이 방사능 검사에 참여한다. 시는 다음달 세 개 수협에서 참관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막 국내 최대 소방·안전 분야 전문박람회인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30일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대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다. 전시면적은 2만5000㎡, 참가업체는 378개사다. 올해 처음으로 구매력 있는 신... 2 현대차 울산공장 투어 희망자 모집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개인과 가족 단위 공장투어를 신청받는다. 투어는 매주 금요일 열리며 성인과 학생·가족으로 나눠 운영한다. 아반떼와 아이오닉 등을 만드는 3공장 생산공정과 자동차 전용 수출 부두 견학 등을 할 수... 3 부산 국제환경에너지산업展 개최 부산시는 30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테크)’을 연다고 29일 발표했다. 엔테크는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전시회다. 베트남 일본 등 7개국, 2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