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격려금 입력2023.08.29 18:38 수정2023.08.30 00: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가운데)이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개 종목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배구 핸드볼 하키 유도 탁구 스포츠클라이밍 브레이킹 등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7개 종목 선수단이다. 진 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을 통해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게임콘텐츠센터 E스포츠 국대 훈련장으로 제공 서울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이(E)스포츠 국가대표단에 서울게임콘텐츠센터를 훈련장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개인종목별 훈련은 물론 물리치료, 심리상담도 센터 내에서 진... 2 '세계 100대 은행'에 6곳 올라…KB금융 60위, 신한금융 63위 영국 금융 전문지 ‘더 뱅커’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해 공개한 ‘글로벌 1000대 은행’ 순위에서 KB금융과 신한금융 산업은행 하나금융 우리금융 기업은행 등 6개 국내 은행(금융그룹)이 100위 안에 포함됐다. 21일... 3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탁월한 소비자보호체계 마련"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고객 중심 경영에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아야 진정한 ‘일류 금융그룹’이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한금융은 지난 18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