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김경재 대평 회장…'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 입력2023.08.29 18:39 수정2023.08.30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왼쪽)은 29일 김경재 대평 회장(오른쪽)을 ‘2023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기업가정신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김 회장은 창업 이후 30년간 축적한 효소처리 스테비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감미료를 고급화해 대평을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천연물소재 혁신기업으로 키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재 대평 회장, 기업銀 '기업인 명예의 전당' 선정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사진 왼쪽)은 대평 김경재 회장(사진 오른쪽)을 ‘2023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헌액... 2 IBK기업은행,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새로운 근로... 3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ESG컨설팅 지원 강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ESG컨설팅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중소기업의 ESG경영실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ESG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ESG교육, ESG자가진단, ESG정밀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