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돋보이는 안마의자"…코웨이 '비렉스 페블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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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요소 극대화
코웨이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구형 안마의자 '코웨이 비렉스(BEREX) 페블체어'(MC-C01)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웨이 관계자는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강조한 안마의자"라며 "세련된 외관에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포근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색상은 △헤이지 블루 △샌드 베이지 △테라코타 핑크 △미스틱 그레이 등이다. 공간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적용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7㎝까지 움직여 입체 안마를 제공한다. 코웨이의 특허 기술인 '핫스톤 테라피 툴'을 탑재해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는 설명이다. 또 신체에 밀착하는 'S&L 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허리까지의 'S라인'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의 'L라인'을 관리한다.
안마와 온열이 가능한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도 제공된다. 복부, 다리, 목 등 원하는 신체 부위에 놓고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설정한 내용을 알려주는 음성 안내 시스템과 음악 감상을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내장돼 있다. 조작부 버튼은 빌트인 형식으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통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렌탈 구매 시 케어 전문가의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와 부품 교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코웨이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는 고객 상황과 필요에 맞춰 관리 서비스 유무와 관리 주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코웨이 관계자는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강조한 안마의자"라며 "세련된 외관에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포근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색상은 △헤이지 블루 △샌드 베이지 △테라코타 핑크 △미스틱 그레이 등이다. 공간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프리미엄 안마 시스템을 적용했다. 3D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로 최대 7㎝까지 움직여 입체 안마를 제공한다. 코웨이의 특허 기술인 '핫스톤 테라피 툴'을 탑재해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는 설명이다. 또 신체에 밀착하는 'S&L 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허리까지의 'S라인'과 허리부터 허벅지까지의 'L라인'을 관리한다.
안마와 온열이 가능한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도 제공된다. 복부, 다리, 목 등 원하는 신체 부위에 놓고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설정한 내용을 알려주는 음성 안내 시스템과 음악 감상을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도 내장돼 있다. 조작부 버튼은 빌트인 형식으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비렉스 페블체어는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통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렌탈 구매 시 케어 전문가의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와 부품 교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코웨이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는 고객 상황과 필요에 맞춰 관리 서비스 유무와 관리 주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