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B, 국제회계기준보다 더 큰 변화 불러올 것”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6 06:00 수정2023.09.06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 ISSB 기준 도입을 준비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ESG 정보 공시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ISSB를 기본으로 미국과 유럽 기준을 일부 반영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ESG 정보 공시 표준화, 의무화는 기업 경영과 금융 환경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조원 투자…산업단지 RE100 속도 내는 경기도 [한경ESG] 이슈 브리핑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규제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탈탄소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애플, BMW, 마이크로소프트 등 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한 글로... 2 어망·페트병 재활용 부품 늘린 갤럭시 Z [ESG Now] 지속가능 상품 리뷰 지난 6월 말 개장한 삼성전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 들어서자 입구에서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대형 조형물 ‘허그 베어(HUG Bears)’가 방문객을 ... 3 [편집장 레터] 무엇을 위한 ESG 정보 공시인가? [한경ESG] 편집장 레터 국내 ESG 공시제도 도입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초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표준만 확정되면 국내 시행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린 택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