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습도 실전처럼…'항공기 사고 위기대응훈련'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30 15:40 수정2023.08.30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 활주로에서 '2023년 안전한국훈련(항공기사고 위기대응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담장 및 셔틀버스에 추돌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훈련으로 진행됐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본사에 '항공기 폭파' 협박전화…공항 보안검색 강화 대한항공 본사 콜센터에 누군가 "항공기를 폭파하고 출국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보안 검색을 강화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6분께 대한항공 본사 콜센터에 누군가... 2 첨단 ICT로 '수하물 실종' 제로에 도전한다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지하 2층 수하물처리장. 컨베이어벨트가 거미줄 같이 얽혀 끝이 보이지 않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럽 미주 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떠나는 탑승객의 여행용 캐리어가 쉼 없이 쏟아... 3 [포토] 관세청, 마약 밀반입 예방 캠페인 펼쳐 고광효 관세청장(오른뽁 두번째)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2023년 상반기 마약 단속 동향 발표를 마친 뒤 홍보대사 개그맨 윤택(왼쪽 세번째) 씨와 함께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