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태양광발전소 모아 ‘규모 경제’ 실현하죠”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9.06 06:00 수정2023.11.02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라이튼이 만든 재생에너지 플랫폼 '발전왕'에는 2만 개가 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들이 모여있다. 전국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 27GW 중 5.2GW를 발전왕이 차지한다. 엔라이튼은 이를 토대로 RE100 이행에 나선 기업들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ESG 10월호…61개 키워드 해설 국내 유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10월호(사진)가 최근 발간됐다. 10월호 커버 스토리는 ‘ESG 핵심 키워드 61’이다. ESG 경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환경, 사회, 지배구... 2 ESG 평가 가이던스 시행…기업 불만 사라질까 [한경ESG] 이슈 브리핑 지난 9월 1일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가 시행됐다. 국내 평가기관 3사인 한국ESG기준원, 한국ESG연구소, 서스틴베스트도 자율 규제로서 이를 도입했다. 그간 국내외에서 ESG 평가에 대... 3 ‘탄소 차액’ 톤당 10만원…현실로 다가온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한경ESG] 이슈 브리핑 현실에서 가능할까 싶던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10월 1일부로 발효됐다. 2025년 말까지 전환기를 거쳐 2026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EU 역외산 철강, ...